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에이핑크 멤버들은 윤보미와 라도의 열애 사실을 일찌감치 알고 있었다. 정은지는 "두 사람과 함께 영통을 자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출연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는 효연을 향해 "티파니가 '전참시'에 나와서 말을 했었는데, 연애 사실을 맨 마지막으로 알린 게 효연 씨라고 하더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티파니는 '전참시'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 사실을 소녀시대 멤버 중 효연에게 가장 마지막으로 알렸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효연은 "방송 보고 알았는데 약간 섭섭했다. 왜 내가 마지막이었을까 생각했다"며 "연애 사실도 눈치채지 못했다. 너무 둔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송은이는 정은지에게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공개 열애 당시 분위기를 물었다.
송은이가 "에이핑크 분위기는 어땠냐"고 묻자, 정은지는 "우리는 너무 다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특히 정은지는 "두 사람과 함께 영통을 자주 했었다"고 밝혀, 효연과는 사뭇 다른 에이핑크의 연애 소식을 접하는 방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윤보미는 프로듀서 라도와 오랜 공개 열애 끝에 지난 5월 결혼해 에이핑크의 첫 유부녀가 됐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