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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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사이코패스 유승호, 안보현에 "형은 나랑 비슷한 사람"

기사입력 2026.09.05 23:26 / 기사수정 2026.09.05 23:26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유승호가 안보현을 불편하게 여기기 시작했다.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10회에서는 유성원(유승호 분)의 살인을 막은 진이수(안보현), 주혜라(정은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수와 주혜라는 유성원이 집으로 여자 모델을 데리고 들어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갔다. 

유성원이 모델 송아름과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 유성원의 집사는 샴페인 잔에 약물을 넣고 있었다. 

송아름이 샴페인을 마시려던 순간 마침 진이수가 유성원의 집 앞에서 자동차 경적을 크게 울렸고, 그 소리에 송아름은 샴페인을 마시는 것을 멈췄다. 

진이수는 송아름을 돌려보낸 뒤, 유성원과 마주앉았다. 유성원은 진이수는 기억하지 못하는 아주 어린 시절 진이수와 첫 만남을 가졌던 것을 이야기했다. 

당시 병원에서 마주했던 진이수와 유성원. 유성원은 진이수만이 자신의 그림을 알아보고 칭찬해줬다면 미소를 지었다. 

이후 유성원은 진이수에게 "왜인 줄 알아? 형은 나랑 비슷한 사람이니까 알아본거야. 형네 엄마. 엄마 돌아가셨을 때 옆에 같이 있었다면서. 기분이 어땠어? 죽는 그 순간을 봤어? 눈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그 순간을?"이라고 흥분한 듯 이야기해 섬뜩함을 유발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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