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유승호가 사이코패스의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10회에서는 연쇄 살인범으로 의심되는 유성원(유승호 분)의 뒤를 조사하는 진이수(안보현), 주혜라(정은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혜라는 유성원의 집 근처에 카메라를 설치해 행동을 지켜보고 있던 후배로부터 유성원이 여자 모델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전달받았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유성원의 집으로 향했고, 그 시각 유성원은 새로운 모델 송아름과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유성원은 누워있는 송아름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고, 송아름은 "사진은 왜 찍는거냐. 나는 어떤 작품으로 만들거냐"면서 물었다.
이에 유성원은 "글쎄, 나는 아직 너를 잘 모르겠다. 너는 뭘 제일 좋아해? 너가 했던 제일 나쁜 짓이 뭐야?"라고 질문했고, 송아름은 같은 질문을 유성원에게 했다.
이에 유성원은 "내가 했던 제일 나쁜 짓? 알면 놀랄텐데"라고 미소를 짓더니 과거의 한 장면을 떠올렸다. 그건 아버지를 죽이고 난 후 피로 메이크업을 해주고 있는 어린 시절의 유성원이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