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조명우가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 16강에서 베트남의 쩐타인룩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8월 31일부터 벨기에 리르에서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SOOP이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5일 오후 7시에 진행된 16강 토너먼트에서는 한국의 조명우가 베트남의 쩐타인룩(Thanh Luc TRAN)을 상대로 치열한 승부 끝에 최종 스코어 50대 43으로 승리했다.
조명우는 26이닝 만에 50점 고지에 먼저 올랐다. 그는 에버리지 1.923, 하이런 10점, 세컨드 하이런 7점을 기록하며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쩐타인룩은 25이닝 동안 43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에버리지 1.720, 하이런 9점, 세컨드 하이런 4점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당구 팬들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대회 전 경기를 SOOP에서 즐길 수 있다. 경기 일정,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등 대회 관련 콘텐츠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