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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조, 눈 건강 문제 고백…"빛 바라보기 힘들어, 그림도 못 그린다"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09.05 22:09

정미조
정미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정미조가 눈 건강에 이상이 있음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오는 10월 16일 합동 콘서트를 함께하는 송창식과 정미조가 출연했다.

이날 정미조는 선글라스를 쓰고 출연한 이유에 대해 "몇 년 전부터 노화가 오는 바람에 빛을 바라보는 게 힘들다. 방송은 조명이 많고 그래서 선글라스를 쓸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송창식은 "요즘 그림 안 그리냐"고 물었다. 정미조는 이화여대 미술대학 서양화과 68학번으로, 미대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 퇴임한 바 있다.

정미조는 "그래서 요즘 그림을 못 그리고 있다"고 눈 건강 문제로 인해 작품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몇 년 전까지도 그림을 그렸다"고 덧붙였다.

사진 = MBN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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