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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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kg 감량' 황재균, 확 달라진 외모에 깜짝…신기루 "중년 에로 배우 같아" (아형)

기사입력 2026.09.05 21:35 / 기사수정 2026.09.05 21:35

정연주 기자
JTBC 예능 '아는형님'
JTBC 예능 '아는형님'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18kg 감량 후 확 달라진 모습으로 '아는 형님'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신기루는 황재균의 비주얼을 두고 뜻밖의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5일 JTBC 예능 '아는형님'에서는 한석준, 장영란, 신기루, 황재균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황재균이 등장하자 '아는 형님' 멤버들은 "재균이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JTBC 예능 '아는형님'
JTBC 예능 '아는형님'


멤버들은 한석준, 장영란, 신기루와 황재균이 함께한 색다른 조합에 "재균이 때문에 혼성 아이돌 그룹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근은 황재균을 향해 "재균이는 은퇴한 아이돌 같다"며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언급했다.

이에 황재균은 "노래를 너무 하고 싶어서 머리라도 아이돌처럼 해보고 싶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서장훈은 황재균을 보자마자 "살이 너무 빠졌다"며 놀라워했다. 황재균 역시 "실제로 살을 많이 뺐다"고 인정했다.

앞서 황재균은 최근 5개월 만에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체지방률이 3.9%까지 내려갔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본 신기루는 황재균을 향해 "중년 에로 배우 같다. 못 보겠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재균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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