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0 02:42
연예

이상순, '완벽한 하루' 7일 연속 불참…"아픈 건 아니길" 걱정 이어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5 16:40 / 기사수정 2026.09.05 17:10

사진 =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사진 =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컨디션 난조를 알린 가수 이상순의 라디오 공백이 길어지면서 청취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최근 이상순을 대신해 토마스쿡이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스페셜 DJ를 맡고 있다.

앞서 지난달 25일 라디오 공식 계정에는 "오늘은 '완벽한 하루'의 DJ 순디(이상순 DJ 애칭)가 태어난 날이었습니다. 순디의 생일이 '완벽한 하루'가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제작진이 준비한 케이크를 들고 밝게 웃는 이상순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청취자들 역시 축하를 보냈으나, 이날을 마지막으로 이상순이 라디오를 잠시 떠나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토마스쿡, 이상순
토마스쿡, 이상순


26일 방송이 시작된 뒤에도 이상순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청취자들은 "어제 생일이라 많이 드시고 배탈이 난 걸까요?", "지각 턱 내야겠어요", "천천히 오세요" 등의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이날 2부가 지나도록 이상순 대신 토마스 쿡이 진행을 맡았고, 이상순은 방송 종료 20분가량을 남긴 시점에 등장했다.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라디오 진행을 하지 못한 이상순의 가라앉은 목소리를 들은 청취자들은 "잠깐이라도 목소리 들어서 안심된다", "내일 건강하게 만나요", "얼른 회복하세요"라며 응원을 보냈다.

그러나 이후 이상순의 정상적인 라디오 진행은 이뤄지지 않았다. 29일 사전 녹화 방송을 제외하고 지난 4일까지 스페셜 DJ들이 그의 빈자리를 채운 데 이어, 5일 방송에도 이상순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사진 = MBC FM4U
사진 = MBC FM4U


26일 잠시 전한 컨디션 난조 외에 라디오 측의 별다른 추가 공지가 없는 가운데, 청취자들은 "순디 근황 좀 전해주세요", "잘 회복하고 계신가요?", "아픈 건 아니길", "많이 아프신 걸까 봐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엑스포츠뉴스는 라디오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다.

이에 부재가 길어지고 있는 이상순의 근황과 복귀 시점에 청취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 MBC FM4U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