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박상민이 모친상을 당했다.
5일 박상민 측은 어머니 고(故) 송병인 씨가 별세했다고 알렸다.
박상민은 "사랑하는 어머니 故 송병인님께서 별세하셨음을 삼가 알려드립니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이어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상민은 형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가족들과 슬픔을 나누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 7일 오전 6시 2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은하수공원 해님의집이다.
한편 박상민은 1993년 데뷔해 '멀어져간 사람아', '무기여 잘 있거라', '하나의 사랑', '해바라기'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등의 방송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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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