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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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딸' 송지아, JYP도 탐낸 미모인데 '모태솔로'…"남자한테 처음 받은 꽃"

기사입력 2026.09.05 10:54

사진 = 박연수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박연수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박연수의 딸이자 골프선수 송지아가 20살에 처음으로 남성에게 꽃을 받은 순간을 공개했다.

5일 박연수는 개인 채널을 통해 딸 송지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식탁에 앉아 해바라기가 담긴 작은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다. 박연수는 사진에 "20살 남자에게 처음 받아본 꽃"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생애 처음 남성에게 꽃을 선물받았다는 송지아는 쑥스러운 듯 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아예 꽃다발로 얼굴을 가렸고, 박연수는 "모솔 티 내지 말자!!"라고 유쾌하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박연수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 = 박연수 인스타그램 스토리


특히 올해 20살인 송지아의 뜻밖의 '모태솔로' 면모가 반전을 안긴다. 과거부터 엄마 박연수를 닮은 미모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았던 만큼 더욱 눈길을 끈다.

송지아는 어린 시절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아빠 송종국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폭풍 성장한 근황과 함께 배우 수지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기도 했다.

특히 박연수는 과거 송지아가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연예계 진출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렸지만, 송지아는 골프선수의 길을 택해 꾸준히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박연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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