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조명우가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 본선 32강 A조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8월 31일부터 벨기에 리르에서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SOOP이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4일 진행된 본선 32강 A조 경기에서는 한국의 조명우가 3전 전승(매치 포인트 6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조명우는 조별리그 3경기 동안 총 120득점, 에버리지 1.690, 하이런 9점, 세컨드 하이런 9점을 달성해 쾌조의 흐름으로 16강 티켓을 따냈다.
타이 홍 찌엠은 2승 1패(매치 포인트 4점, 총 103득점, 에버리지 1.584, 하이런 9점, 세컨드 하이런 7점)로 조 2위에 올라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함께 A조에 속했던 한국의 차명종은 1승 2패(매치 포인트 2점)를 거두며 총 97득점, 에버리지 1.276, 하이런 10점, 세컨드 하이런 8점을 기록해 조 3위에 자리했다.
비롤 위마즈는 3패(매치 포인트 0점, 총 112득점, 에버리지 1.750, 하이런 12점, 세컨드 하이런 6점)로 조 4위에 머물며 32강 조별리그를 마감했다.
당구 팬들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대회 전 경기를 SOOP에서 즐길 수 있다. 경기 일정,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등 대회 관련 콘텐츠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