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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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봉툿값 아끼더니 인형뽑는다고? "이럴려고 아끼는 것"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9.05 07:30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봉툿값을 아껴서 인형뽑기를 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팝업을 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김신영에게 기쁜 소식이 있다는 얘기를 했다. 
 
김신영은 인생의 소원이 이뤄지는 날이라면서 "난 안 되겠지"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현실로 펼쳐진다고 말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김신영은 일본 도쿄에서 등장, 평생 소원이었던 리메이크한 옷을 팝업 하는 날이라고 설명했다.

김신영은 주변 디자이너 친구들이 그동안 자신이 리폼한 옷들을 보면서 그냥 있기에는 아깝다는 얘기를 해줬다고 전했다.

김신영의 팝업 현장에는 양희은, 김원효가 찾아왔다. 양희은과 김원효는 똑같은 청자켓을 구입했다. 

팝업을 마친 김신영은 다음날 아침 전날 미리 사다둔 식재료들을 꺼냈다.

김신영은 식빵에 돈가스 소스를 바르고 닭 튀김, 감자튀김을 넣은 뒤 다시 돈가스 소스로 마무리, 치킨가스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김신영은 밥친구로 야구 콘텐츠를 준비한 뒤 식빵에 야키소바도 올려 먹었다.

류혜영은 다른 멤버들이 식빵 위에 면을 올리는 것을 신기해 하자 원래 야키소바빵이 있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디저트로 요거트 4개에 푸딩까지 먹었다. 김신영은 푸딩 1개를 남겨두고는 자제력이 있었다고 자화자찬을 했다.

식사를 마친 김신영은 밖으로 나가 원단부터 구입한 뒤 인형뽑기를 하러 이동했다.

김신영은 인형뽑기에는 딱 10만 원만 쓸 계획이라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김신영을 향해 "그렇게 봉툿값을 아껴놓고"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앞서 김신영이 평소 봉툿값이 아까워 장바구니를 챙겨다닌다고 했던 것.



김신영은 물론, 류혜영까지 코드쿤스트에게 발끈하면서 "아껴서 저거 하는 거야. 이럴려고 아끼는 거야"라고 인형뽑기는 아껴야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신영은 대형 인형 2개 획득에 성공, 7만 원을 썼다고 털어놨다.

김신영은 선술집 거리로 이동해 단골식당으로 들어갔다.

김신영은 반대편에도 젓가락을 놓으면서 "너무 많이 먹어서 사람들이 쳐다볼까봐 두 명인 척했다"고 했다.

김신영은 후추 닭날개 튀김을 뼈만 남기고 살만 쏙 빼먹는 마술 같은 발골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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