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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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 2대1로 글로벌 이스포츠 제압하며 그랜드 파이널 진출 (VCT 퍼시픽 파이널) [종합]

기사입력 2026.09.04 19:5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 농심 레드포스가 그랜드파이널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4일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의’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VCT 퍼시픽 파이널’ 1일 차 첫 번째 매치는 농심 레드포스(NS)와 글로벌 이스포츠(GE)의 결승 직행전.

첫 번째 전장은 헤이븐. 경기 초반 흐름을 주도한 팀은 8라운드 기준 6대2로 앞서간 농심 레드포스였다.

그대로 전반전 리드를 확정한 농심 레드포스. 이들은 전반전을 8대4 더블 스코어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돌입 이후 두 라운드를 연속으로 따내 10점을 확보한 농심 레드포스. 반면 글로벌 이스포츠는 점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자 16라운드 만에 타임아웃을 모두 소진했다.

18라운드에 매치 포인트에 도달한 농심 레드포스. 13대7로 헤이븐을 가져갔다.

맵 스코어 1대0. 농심 레드포스가 첫 경기를 가져간 가운데, 두 번째 경기는 어센트에서 펼쳐졌다.

이번 경기 초반 흐름을 주도한 팀은 글로벌 이스포츠. 이들은 7라운드 기준 5대2로 더 많은 점수를 벌어들였다.

이러한 흐름을 끊고자 타임 아웃을 사용한 농심 레드포스. 이들은 타임아웃 이후 상대에게 1점만 내주고 네 라운드를 따내 전반전을 6대6 동점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돌입 이후 곧바로 역전에 성공한 농심 레드포스. 이후 두 팀은 라운드 승리를 주고받으며 20라운드 기준 10대10 동점을 만들었다.

담비의 활약에 힘입어 23라운드에 매치 포인트에 도달한 농심 레드포스. 하지만 글로벌 이스포츠가 24라운드 승리를 가져가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 웃은 팀은 글로벌 이스포츠. 이들은 연장전 두 라운드를 연달아 따내 전후반과 연장 포함 14대12로 어센트를 가져갔다.

맵 스코어 1대1. 승패를 결정할 전장은 어비스였다.

전반전 흐름을 주도한 팀은 농심 레드포스로, 이들은 전반전을 8대4 더블스코어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돌입 이후 두 라운드를 연속으로 따내 10점을 확보한 농심 레드포스. 이들은 15라운드 기준 11대4 상황을 만들며 승리 확률을 높였다.

어려운 와중에도 라운드 승리를 가져가며 희망을 이어간 글로벌 이스포츠. 하지만 농심 레드포스는 18라운드 기준 12대6 상황을 만들며 승리에 한층 더 다가섰다.

이후 19라운드까지 가져간 농심 레드포스. 전후반 13대6으로 세 번째 맵 승리를 가져갔다. 그리고 어비스 19라운드 승리를 통해 맵 스코어 2대1 승리와 그랜드 파이널헹 티켓을 손에 넣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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