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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cm' 19세 프랑스 미녀 스타 '쾅!'…실전서 덩크 폭발→中 매체 "여자 웸반야마다! 외모+재능 다 갖춰"

기사입력 2026.09.04 19:46 / 기사수정 2026.09.04 19:46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키 201cm' 프랑스 19세 여자농구 유망주 알리시아 투르네비즈가 덩크슛을 터트리는 장면이 중국에서 주목을 받았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4일(한국시간) "여자 빅터 웸반야마다. 19세 프랑스 미녀 투르네비즈가 실전에서 덩크슛을 터트리며 외모와 재능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고 보도했다.

2007년생인 투르네비즈는 무려 201cm의 신장을 자랑하는 프랑스 여자농구 특급 유망주다.

특히 투르네비즈는 17세였던 2024년 9월 프랑스 여자농구 4부리그 나시오날 페미닌2(NF2) 경기에서 덩크슛을 성공시켜 화제가 됐다. 프랑스 여자 선수가 공식 경기에서 덩크슛을 기록한 건 투르비네즈가 최초이다.



투르네비즈의 이름이 국제적으로 알려진 건 지난해 국제농구연맹(FIBA) U18 여자 유럽선수권이었다. 그는 벨기에와의 3·4위 결정전에서 20분을 뛰며 19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해 프랑스의 72-47 대승을 이끌었다.

당시 투르네비즈는 4쿼터에 3점 라인 밖에서 공을 가로챈 뒤 직접 드리블해 상대 코트로 질주했다. 이후 자유투 라인 안쪽에서 뛰어올라 강력한 양손 덩크슛까지 터트리며 경기장을 열광에 빠뜨렸다.

압도적인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갖춘 투르네비즈에게는 같은 프랑스 출신이자 '키 224cm'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빗댄 '여자 웸반야마'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농구선수로서 뛰어난 유전자도 물려받았다. 그의 어머니 이자벨 피얄코프스키는 프랑스 여자농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FIBA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전설적인 선수다.

현재 투르네비즈는 미국 대학농구 명문 사우스캐롤라이나에 합류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르비네즈의 미래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그의 덩크슛 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자 매체는 "투르네비즈의 장신과 덩크 능력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집중 조명하면서 향후 세계 여자농구를 이끌 스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사진=투르네비즈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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