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고전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가 올가을 퍼플에 입점해 게임 팬들과 만난다.
4일 엔씨는 자사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는 1998년 출시해 국내외 27만 장 이상 판매된 원작을 현대적 기준에 맞춰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원작의 감성과 스토리를 유지했으며, 메인 이벤트 스토리 전체 더빙, 그래픽 향상, 각종 편의성 개선 등을 적용했다.
이러한 그래픽 품질 향상과 편의성 개선이 원작을 기억하는 팬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엔씨는 9월 5일 자정부터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의 예약을 시작한다. 정식 발매는 9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퍼플 스토어에서 게임을 예약한 이용자는 세계관, 스토리, 공략 등을 담은 저니북 디지털 버전, 월페이퍼, 프로필 이미지 등 게임 일러스트를 활용한 디지털 굿즈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현재 엔씨는 소니 인터랙티브, 대원미디어 등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하며 다양한 PC 패키지 게임을 퍼플을 통해 배급하고 있다.
사진 = 엔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