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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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과학원-세계보치아연맹, 장애인 스포츠 과학 연구 발전을 위한 MOU 체결

기사입력 2026.09.04 15:44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의 한국스포츠과학원(원장 박상현, 이하 과학원)이 세계보치아연맹(World Boccia)과 보치아 선수의 경기력 향상 및 장애인 스포츠 과학 연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지난 2일 오후 한국스포츠과학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박상현 원장과 존 모건(Jon Morgan) 세계보치아연맹 회장을 포함한 양 기관의 관계자가 자리한 가운데 서로가 가진 전문성과 국제 보치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과학적 지원 및 연구 협력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치아 선수의 과학적 측정·평가 및 경기력 분석', '훈련 최적화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 '국제 대회 및 
선수 관련 전문 정보 교류', '국제 대회 및 훈련 캠프 연계 현장 연구', '공동 연구 성과 및 우수 사례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박상현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과학원이 가진 전문성에 세계보치아연맹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더해 보치아 경기력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이 힘을 모아 공동연구 및 현장 지원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과학원은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와 장애인 체육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을 약속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종목별 국제연맹과 협력을 
확대해 장애인 스포츠 과학 분야의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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