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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임시감독, 천안 실거주 한다…14일 기자회견 예상,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겠다" 짧은 각오도 전달

기사입력 2026.09.04 11:04 / 기사수정 2026.09.04 11:04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으로 뽑혀 6경기를 지휘하게 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겠다며 진정성을 강조했다.  모레노 감독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맡게 된 소감을 짧게 전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한 뒤 공석인 남자 A대표팀 사령탑으로 모레노 감독을 선임하기로 하고 그와 함께 5명의 코치진 발탁까지 승인했다. 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으로 뽑혀 6경기를 지휘하게 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겠다며 진정성을 강조했다. 모레노 감독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맡게 된 소감을 짧게 전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한 뒤 공석인 남자 A대표팀 사령탑으로 모레노 감독을 선임하기로 하고 그와 함께 5명의 코치진 발탁까지 승인했다. 대한축구협회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으로 뽑혀 6경기를 지휘하게 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겠다며 진정성을 강조했다.

모레노 감독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맡게 된 소감을 짧게 전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한 뒤 공석인 남자 A대표팀 사령탑으로 모레노 감독을 선임하기로 하고 그와 함께 5명의 코치진 발탁까지 승인했다.

모레노 감독은 선수 시절 프로 경력이 없다. 10대 때부터 코칭에 관심을 기울여 진로를 모색한 모레노 감독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아래서 스페인 최고 명문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지냈으며 2018~2019년엔 역시 엔리케 감독 아래서 스페인 대표팀 수석코치를 했다.

엔리케 감독이 가정사로 잠시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았을 땐 사령탑을 맡기도 했다.

엔리케 감독이 복귀하면서 모레노는 2019년 연말 AS모나코 감독을 맡아 프로팀 감독직에 처음 도전했다. 하지만 승률이 좋지 않았고 이듬해 코로나19 대유행과 함께 계약이 종료됐다. 

2021년 여름에는 스페인 라리가 그라나다 감독직을 맡은 모레노 감독은 2021-2022시즌을 다 채우지 못하고 다음해 3월 경질됐다. 

2023년 12월엔 러시아 1부 구단 FC소치 지휘봉을 잡았다. 소치는 부임 당시 강등이 유력한 팀이었고 모레노 감독 부임 뒤 성적이 다소 나아졌으나 2부로 떨어졌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으로 뽑혀 6경기를 지휘하게 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겠다며 진정성을 강조했다.  모레노 감독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맡게 된 소감을 짧게 전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한 뒤 공석인 남자 A대표팀 사령탑으로 모레노 감독을 선임하기로 하고 그와 함께 5명의 코치진 발탁까지 승인했다.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으로 뽑혀 6경기를 지휘하게 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겠다며 진정성을 강조했다. 모레노 감독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맡게 된 소감을 짧게 전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한 뒤 공석인 남자 A대표팀 사령탑으로 모레노 감독을 선임하기로 하고 그와 함께 5명의 코치진 발탁까지 승인했다.연합뉴스


모레노 감독은 소치 강등 이후에도 감독직을 유지, 1년 만에 소치의 1부 승격을 이끌어내면서 성과를 인정받는가 싶었으나 승격 뒤 7경기를 지휘하고 2025년 9월 러시아를 떠났다.

소치에서 해임될 땐 해프닝도 있었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모레노 감독이 경질된 뒤 "모레노 감독이 챗GPT(인공지능 서비스) 이용해 훈련 계획을 수립하고 선수 영입을 하는 등 AI에 과도하게 의존했으며 장거리 원정에 앞서 28시간 무수면 훈련 같은 비정상적인 스케줄도 짰다"고 보도한 것이다.

이에 모레노 감독은 "러시아어 번역을 위해 챗GPT를 이용한 적은 있으나 훈련 스케줄 조율 등을 위한 AI 활용은 없었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대한축구협회는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이끈 경험과 뛰어난 데이터 활용 능력을 기반으로 한 전술 설계 및 상대 팀 분석이 장점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으로 뽑혀 6경기를 지휘하게 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겠다며 진정성을 강조했다.  모레노 감독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맡게 된 소감을 짧게 전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한 뒤 공석인 남자 A대표팀 사령탑으로 모레노 감독을 선임하기로 하고 그와 함께 5명의 코치진 발탁까지 승인했다.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으로 뽑혀 6경기를 지휘하게 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겠다며 진정성을 강조했다. 모레노 감독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맡게 된 소감을 짧게 전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한 뒤 공석인 남자 A대표팀 사령탑으로 모레노 감독을 선임하기로 하고 그와 함께 5명의 코치진 발탁까지 승인했다.연합뉴스


협회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이후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라 처음으로 A대표팀 감독을 공개 채용 방식으로 뽑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력강화위원회 위원 일부와 외부 평가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1차 서류 평가, 2차 온라인 면접에 이은 대면 미팅과 계약 조건 조율 과정을 통해 지난 주말 최종 협의를 마무리했다.

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은 “이번 임시 감독 선임은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컸던 만큼, 체육회 기준에 맞춰 이를 준수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 “모레노 감독은 한국 축구에 대해 이미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다양한 전술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열의가 인상깊었다. 까다로운 과정을 통해 선임된 모레노 사단이 국가대표팀의 분위기 전환과 경기력향상에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으로 뽑혀 6경기를 지휘하게 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겠다며 진정성을 강조했다.  모레노 감독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맡게 된 소감을 짧게 전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한 뒤 공석인 남자 A대표팀 사령탑으로 모레노 감독을 선임하기로 하고 그와 함께 5명의 코치진 발탁까지 승인했다.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으로 뽑혀 6경기를 지휘하게 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겠다며 진정성을 강조했다. 모레노 감독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맡게 된 소감을 짧게 전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한 뒤 공석인 남자 A대표팀 사령탑으로 모레노 감독을 선임하기로 하고 그와 함께 5명의 코치진 발탁까지 승인했다.연합뉴스


모레노 감독 사단은 임시 감독으로 오는 11월 27일까지 총 여섯 번의 친선 경기를 지휘할 예정이며 이후 평가에 따라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지휘할 수 있는 조건도 포함되어 있다.

모레노는 2023년 초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의 후임을 선정할 때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직에 지원한 것으로도 알려졌지만, 당시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선임으로 한국과 연을 맺지 못했었다. 

한국은 이후 암흑기를 겪었다. 클린스만 감독 체제로 나선 2024 카타르 아시안컵 우승 실패와 차기 감독 선임 과정애서 혼란을 겪은 끝에 홍명보 전 감독을 선임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48개국으로 확대된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본선에서 조별리그 탈락으로 체면을 구겼고 홍 전 감독도 불명예 퇴진했다. 

그로부터 3년 6개월이 지나 모레노 감독이 임시 감독으로 한국에 오게 됐다.

모레노 감독은 9월 24일 에콰도르, 28일 우루과이, 10월 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 4연전을 통해 한국 팬들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그런 상황에서 모레노는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영광이고 책임감을 느낀다. 한국 축구를 수년간 잘 얇고 존중해왔다"라며 "이제 내 일은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과를 약속하진 않을 것이다. 내 노력의 진정성, 그리고 존중을 약속한다. 우리가 무엇을 말해야 하던 경기장에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으로 뽑혀 6경기를 지휘하게 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겠다며 진정성을 강조했다.  모레노 감독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맡게 된 소감을 짧게 전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한 뒤 공석인 남자 A대표팀 사령탑으로 모레노 감독을 선임하기로 하고 그와 함께 5명의 코치진 발탁까지 승인했다.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으로 뽑혀 6경기를 지휘하게 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겠다며 진정성을 강조했다. 모레노 감독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맡게 된 소감을 짧게 전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한 뒤 공석인 남자 A대표팀 사령탑으로 모레노 감독을 선임하기로 하고 그와 함께 5명의 코치진 발탁까지 승인했다.연합뉴스


모레노 감독은 한국에서 공식 기자회견 전까지는 개별 인터뷰를 거절한다고 밝혔다. 

모레노 감독과 사단은 코리아풋볼파크가 있는 천안에 거주할 예정이다. 또한 K리그 경기 또한 관전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모레노 감독과 사단은 노동허가, 비자 등 행정 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마친다는 계획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4일 9~10월 A매치 명단 발표일까지 최대한 이 절차를 마무리하고 모레노 감독의 첫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대한축구협회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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