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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원어스(ONEUS)가 완전체로 돌아온다.
원어스는 오는 23일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퍼스트 라이트 : 정)'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공식 채널에는 새 앨범의 로고 모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원어스가 데뷔 후 사용해 온 역대 로고가 차례로 등장한다. 그동안의 활동을 한데 잇는 연출과 함께 새로운 로고가 모습을 드러내며 신보를 통해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했다.

원어스 로고 모션 캡처
이번 컴백은 원어스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신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앞서 멤버 서호가 지난 8월 16일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바 있다.
그동안 원어스는 '발키리'를 시작으로 '가자', 'BLACK MIRROR(블랙 미러)', '월하미인'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동양적인 분위기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폭넓은 콘셉트를 소화해 왔다. 특히 무대마다 퍼포먼스를 앞세우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일본과 홍콩에서 팬콘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으며, 독일 팝컬처 페스티벌 'CCON I COMIC CON STUTTGART 2026(코믹 콘 슈투트가르트 2026)'에는 헤드라이너로 초청됐다.
또 원어스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2026 원어스 월드 투어 ‘풀 문’)를 개최해 세계 각지의 팬들을 만날 전망이다.
글로벌 활동에 이어 완전체 컴백까지 예고한 원어스가 미니 12집 'FIRST LIGHT : 井'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원어스의 'FIRST LIGHT : 井'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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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