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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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공황장애 숨기고 '진짜 사나이' 출연…"쓰러져서 실려 가" 10년 만 고백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9.03 20:03 / 기사수정 2026.09.03 20:03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과거 '진짜 사나이' 출연 당시 공황장애를 겪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목숨 걸고 준비한 서인영 '눈물의 워터밤' 현장 최초 공개 (+이영지, 관객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진짜 사나이' 촬영 당시를 언급했다. 서인영은 지난 2016년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해군 부사관 특집 편에 출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제작진은 "문득 알고리즘에 떠서 '진짜 사나이' 서인영 편을 본 거다"라며 언급했다. 당시 서인영은 구보 중 쓰러지기도 하며 많은 안타까움을 안긴 바. 

서인영은 이날 이에 관한 비하인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 진짜 쓰러져서 사실 이제 얘기하는 거지만 들것에 실려 갔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이어 "응급 그거 해서 수액 넣고 당을 넣었더니 갑자기 좀 깬 거다. 그랬는데 내가 공황장애 있다고 그날 처음 얘기한 거다. 왜냐면 공황장애 있다고 하면 안 데려갈까 봐 말을 안 한 거다"라고 밝혔다.

당시 서인영의 공황장애 고백을 들은 PD는 "그걸 지금 얘기하면 어떡하냐"는 반응이었다고. 서인영이 10년 만에 고백한 '진짜 사나이' 후일담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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