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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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워터밤' 위해 지방흡입했다가 저혈압 쇼크…"병원서 휠체어 타"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9.03 19:32 / 기사수정 2026.09.03 19:32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페스티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무대를 위해 진행한 지방흡입 시술 후 저혈압 쇼크가 왔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목숨 걸고 준비한 서인영 '눈물의 워터밤' 현장 최초 공개 (+이영지, 관객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은 지난 22일 개최된 '워터밤 속초 2026' 무대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됐다. 이 가운데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위해 들인 노력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앞서 서인영은 '워터밤' 출연을 위해 팔뚝 지방흡입과 얼굴 레이저 시술 등을 받았다고 밝힌 바. 

서인영은 춤 연습 기간에 관해서는 "한 달 반"이라고 밝히며 "중간에 지방흡입을 해서 한 달 반이 된 거다. 안 했으면 더 (연습)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때려 죽어도 지방흡입 다시는 못할 것 같다. 그런데 만족도는 너무 높다. 왜냐면 좀 이따 입는 옷이 상당히 많이 파졌다. 그냥 수영복이다"고 밝혔다. 

실제로 서인영은 워터밤에서 과감한 디자인의 흰색 바디슈트를 착용했다. 하체와 어깨, 팔뚝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의상에 관해 서인영은 "의상도 이를 간 거다. 이거 사비 더 털었다. 아이키네도 이렇게 멋있게 해줬다"며 사비까지 들여 준비한 사실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또 서인영은 10년 만에 무대에 다시 오른 소감도 밝혔다. 그는 "10년 넘었다. 왜냐면 그전에 행사도 공황장애가 와서 중단해달라고 했다. 차에 오래 타면 폐쇄가 와서. 방송은 했지만 페스티벌은 진짜 (10년 만이다)"라고 했다.

서인영은 "갑자기 다 스쳐지나가면서 병원에서 휠체어 탔던 거. 내가 이거 지방흡입 하고 저혈압 쇼크 와서. 그동안 욕 먹었던 거, 입을 잘못 놀려서 '워터밤'까지 하게 됐는데 그런 게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어제 갑자기 눈물 나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방흡입 후 저혈압 쇼크가 와 병원에 입원까지 했었다는 서인영. 10년 만의 무대를 위한 서인영의 여러 노력이 공개되며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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