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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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영국인' 백진경 ♥남편, 톰 홀랜드와 동문이었다…"1년 후배, 얘기도 나눴다고"

기사입력 2026.09.03 15:18 / 기사수정 2026.09.03 15:18

백진경 채널 캡처.
백진경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남편과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에는 '전 남친과 런던 나들이 나간 전직 모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백진경은 런던에서 남편과 영화 '오디세이'를 관람하기 위해 외출 준비에 나섰다.

백진경은 "아이맥스 극장을 찾아서 남편이 예약했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오랜만에 데이트인 만큼 정성껏 화장을 시작한 그는 남편과 톰 홀랜드의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같은 드라마스쿨 출신이었다. 

'명예영국인' 채널 캡처.
'명예영국인' 채널 캡처.


백진경은 "톰 홀랜드가 남편의 1년 후배라고 하더라"라며 "학교에서 만난 적 있냐고 물어봤는데 얘기도 몇 번 해봤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톰 홀랜드를 굉장히 존경하고 좋아한다. 젊은 나이에 연기를 해서 성공하지 않았냐. 톰 홀랜드 나오는 영화는 다 영화관 가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진경은 영국 출신 배우 로한 네드와 지난 2023년 결혼해 런던에서 거주하고 있다. 지난 6월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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