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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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 같아" vs "힙하다"…이진욱, 1000만원대 크롬하츠 패션에 엇갈린 반응

기사입력 2026.09.03 18:15

이진욱
이진욱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진욱의 패션을 두고 누리꾼의 여러가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이진욱은 일본 럭셔리 세컨핸드 숍 팝업 및 식음료 브랜드 오픈 행사를 방문했다. 

팝업 포토월에 선 이진욱은 모자부터 후드 집업, 팬츠까지 크롬하츠 아이템으로 맞춘 올블랙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빈티지한 액세서리가 어우러지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진욱이 착용한 후드티는 천만원 대로 알려졌다.

식음료 브랜드 오픈 행사에서도 이진욱은 옷뿐만 아니라 액세사리까지 크롬하츠로 꾸미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인플루언서 겸 모델 정지수는 개인 SNS에 행사에 참여한 이진욱의 모습을 포착해 공유했고, 크롬하츠 착장을 한 이진욱의 사진이 온라인상으로 퍼졌다.

누리꾼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크롬하츠라니 멋있다", "이진욱이라 소화한다", "힙한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며 호평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요즘 말하는 영포티 스타일 같다", "브랜드 아이템이 너무 과하다", "조금 올드해 보인다"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 이진욱은 2002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보이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리즈, '오징어 게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정지수 SN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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