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3 22:32
연예

신정환, 구치소서 연쇄살인마 강호순 만났다…"침 튈 정도로 가까이" (닭터신)

기사입력 2026.09.03 14:40 / 기사수정 2026.09.03 14:40

정연주 기자
유튜브 '닭터신'
유튜브 '닭터신'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과거 구치소 생활 중 연쇄살인마 강호순을 마주쳤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그 시절로 다 돌려놔~! 롱다리 미녀 김현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가수 김현정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본격적인 게스트 등장에 앞서 MC들은 '트라우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닭터신'
유튜브 '닭터신'


먼저 신정환은 자신의 트라우마에 대해 "솔직히 트라우마가 없을 수는 없다. 근데 너무 많으니까 나중에 특집으로 한 번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던 중 신정환은 과거 구치소 생활 당시 연쇄살인범 강호순을 만났던 일화를 꺼내 놀라움을 안겼다.

유튜브 '닭터신'
유튜브 '닭터신'


신정환은 "나 강호순 만난 거랑, 연쇄살인범 아니냐. 사형수다. 내가 그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MC들이 "얘기하면 침 튈 수 있는 거리에서 만났냐"고 묻자 신정환은 "침 튈 거리였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구치소에서 만났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9월 해외 원정 도박 사건으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으며, 같은 해 12월 가석방됐다.

사진 = 유튜브 '닭터신'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