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3 22:32
연예

'독박육아' 걱정 쏟아졌는데…윤남기♥이다은, 손 꼭 잡았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3 16:35

이다은 윤남기 부부
이다은 윤남기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윤남기·이다은 부부가 '독박육아설' 해명 후 밝은 모습으로 패션위크 나들이에 나섰다.

윤남기·이다은 부부는 1일과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7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1일 홀리넘버세븐 쇼에 선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다은은 크롭 기장의 블랙 레더 재킷에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강렬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이다은 윤남기 부부
이다은 윤남기 부부


여기에 짧은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인상을 더했다.

윤남기는 화려한 그래픽 패턴의 반소매 셔츠에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고, 화이트 볼캡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살렸다.

또 이다은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린 포즈로 애정을 드러냈다. 

다음 날에도 밝은 모습으로 포토월에 선 윤남기·이다은은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커플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다은 윤남기 부부
이다은 윤남기 부부


이들은 두 손을 꼭 잡은 채 손하트를 만들고 환한 미소를 보이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이다은이 SNS를 통해 윤남기의 '독박육아설'을 해명한 뒤 두 사람이 함께 모습을 드러낸 공식석상으로 눈길을 모았다.

유튜브 '남다리맥'
유튜브 '남다리맥'


앞서 8월 31일 이다은과 윤남기의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윤남기가 두 아이를 돌보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육아에 지친 듯한 윤남기의 모습이 계속해서 포착됐고, 자막에도 '아빠의 독박육아'라는 문구가 등장해 그를 향한 걱정이 이어졌다.

이후 이다은은 "평소에는 당연히 저도 함께 육아한다"며 '독박육아'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 "오빠가 일하러 나가면 저 혼자 리은이, 남주를 돌보는 날도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 '남다리맥'
유튜브 '남다리맥'


이어 "영상에는 저희 일상의 한 부분만 담기다 보니 혹시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살짝 말씀드린다. 저희 나름대로 서로의 일정에 맞춰 함께 잘 해나가고 있다"고 해명했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2022년 1월 종영한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같은 해 9월 결혼식을 올렸고, 이다은이 2024년 8월 아들을 출산하면서 딸 리은과 함께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남다리맥'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