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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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에 출산' 김민경, 중환자실 벗어났는데…"아직 아들 못 만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03 14:14 / 기사수정 2026.09.03 14:14

김민경 SNS
김민경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3일 김민경은 "오예, 중환자실 탈출. 일반병실 고고. 돌핀이(태명)는 언제 보고 퇴원은 언제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실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경은 1일 SNS를 통해 병원 침대에 누워 손목에 환자 인식 팔찌를 찬 모습을 공개하며 출산을 알렸다.

김민경의 아들은 2.72kg으로 태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1981년생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드라마 '1%의 어떤 것',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무자식 상팔자', '써클: 이어진 두 세계'를 비롯해 영화 '걸캅스', '살수', '문워크' 등에 출연했다.

2024년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김민경은 지난 4월 "이 나이에 임밍아웃을 하게 될 줄이야"라며 45세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출산 전까지 SNS를 통해 일상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해왔다.

사진 = 김민경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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