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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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남보라, 자연주의 출산 물거품…응급 제왕절개 "너무 무서워"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9.03 13:44 / 기사수정 2026.09.03 13:44

KBS 2TV '편스토랑'
KBS 2TV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보라의 콩알이(태명) 출산 과정이 최초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맏딸 국민장녀 남보라가 애타게 기다려온 뱃속 콩알이와 드디어 마주한다.

남보라는 '편스토랑'을 통해 결혼,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공개된 예고에서는 산부인과를 찾은 남보라가 의료진의 말을 듣고 "나 혼자 너무 무서워"라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KBS 2TV '편스토랑'
KBS 2TV '편스토랑'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남보라는 출산 예정일을 3일 앞두고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검진 도중 남보라는 담당의로부터 예상치 못한 소견을 들었다. 응급 상황으로 인해 바로 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

그동안 남보라는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한 자연주의 출산을 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

하지만 긴박한 상황 속에서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하게 됐고, 아무 준비 없이 홀로 병원에 온 남보라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너무 무서워"라며 눈물을 흘렸다.

잠시 후 수술복을 입은 남보라가 수술실로 향했다. 갑작스럽게 수술이 시작됐고, 모두가 불안해하며 기다리는 가운데 드디어 콩알이가 세상에 나왔다.

KBS 2TV '편스토랑'
KBS 2TV '편스토랑'


긴박했던 수술 과정과 콩알이와의 감동적인 첫 만남이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무엇보다 갓 태어난 콩알이가 처음 엄마 품에 안겨 보인 반응에 남보라와 남편은 물론 '편스토랑' 식구들까지 크게 놀라고 감동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보라가 출연하는 '편스토랑'은 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1989년생인 남보라는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 사업가와 결혼한 뒤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KBS 2TV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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