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지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이영지가 금주 실패 시 기부를 하자는 제안에 유쾌하게 답했다.
2일 이영지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Q&A를 진행했다. 한 팬이 "금주 깨지면 기부 콜?"이라고 묻자 이영지는 "이번에도 이미 했다..... 금요일에 영상 봐 ㅋㅋㅋㅋㅋㅠ"라며 "금주는 금주고 기부는 기부지"라고 답했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 한소희 편에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2026년 금주를 선언하겠다"며 올해 금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차쥐뿔
이영지는 과거에도 '차쥐뿔'을 통해 기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5월 닝닝 편에서는 끝말잇기 재대결을 앞두고 진 사람이 기부하는 방식을 제안했고, 닝닝이 "2,000만 원 어떠냐"고 말하면서 패자가 해당 금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후 이영지가 게임에서 패했고, 촬영 2주 뒤 실제 2,000만 원을 기부한 증서를 공개했다. 촬영지가 양천구였던 만큼 양천구 노인복지기관에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차쥐뿔
당시 이영지는 "술자리 하나에 2,000만 원씩 태우는 사람은 아니다. 좋아서 한 일이다. 오해하지 마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번에도 이미 기부를 했다고 밝힌 이영지는 금주 계획과 함께 다시 한번 기부 관련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영지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