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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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비호감' 낙인 감수했던 이유…"고정 위해 한 커트라도 더 따내려고" (정신차려)

기사입력 2026.09.03 14:01

정연주 기자
유튜브 '정신차려 김새롬'
유튜브 '정신차려 김새롬'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과거 '비호감' 이미지에 대해 예능에서 고정을 따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극적인 발언을 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에는 '데뷔 22년 차 김새롬이 속에만 담아뒀던 말들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정신차려 김새롬'
유튜브 '정신차려 김새롬'


이날 김새롬은 과거 출연했던 예능프로그램 '순정녀'를 떠올리며 "고정을 따내야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새롬은 "내가 이러이러한 말을 하면 대중들의 비난을 살 것을 알았다. 그래서 자극적인 말을 엄청 했다"며 고정 출연을 위해 의도적으로 센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정신차려 김새롬'
유튜브 '정신차려 김새롬'


당시 김새롬은 '해외 진출하면 나라 망신시킬 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설문에서 1위에 오를 정도로 '비호감' 이미지가 강했다.

이에 김새롬은 "고정이 되고 싶어서, 한 커트라도 더 따내려고 했었다"며 솔직한 비화를 전했다.

유튜브 '정신차려 김새롬'
유튜브 '정신차려 김새롬'


우여곡절 끝에 고정 출연을 따낸 김새롬은 이후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그는 "나도 이제 나를 표현해야 하지 않겠냐. 우리 엄마가 나를 너무 잘 키워줘서 내 인성을 믿고 내 원래 성격대로 했다"며 "결국엔 나중에 호감 1위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거센 발언으로 비호감 이미지를 얻었던 것에 대해서는 "방송에 나오는 사람 중에 오해 없이 사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며 쿨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새롬은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하며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리포터,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정신차려 김새롬'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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