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Joy '인연과 악연'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솔로' 15기 정숙이 '환승' 논란이 있었던 남편과 결혼하게 된 과정 및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인연과 악연'에는 '나는 솔로'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강수연(15기 정숙)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강수연은 "남편이 너무 잦은 연락을 바란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캘린더 공유 및 위치 추적까지 하며 서로의 위치를 파악한다고 이야기했다.
강수연은 위치 추적으로 압박을 느끼기도 하지만 '남편의 전적'을 언급하며 자신도 애플리케이션을 지우기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강수연은 현재 남편과 파혼 후 재결합했다. 재결합 과정 중 남편의 양다리 논란이 불거지면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KBS Joy '인연과 악연'

KBS Joy '인연과 악연'

KBS Joy '인연과 악연'

KBS Joy '인연과 악연'
강수연의 남편 박상준은 "현재 아내와 소개팅을 받고 이후 (전여친과) 헤어지고 만남을 시작했기 때문에 '환승'한 것은 맞다. 제가 잘못한 것이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강수연은 "남편이 범죄자다, 범죄 기록을 조사해 보라는 DM이 많이 오더라"라며 악성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편과 서로 범죄 경력 증명서, 결혼 사실 증명서, 출입국 기록을 확인했다며 "확인하는 과정에서 서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았다. 신뢰가 무너진 상태에서 만나다 보니 서로를 구속하는 것도 당연한 결과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 출연한 15기 정숙은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한 폭로자를 통해 '환승' 논란이 불거졌으나 15기 정숙은 개인 유튜브를 통해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KBS Joy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