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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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바타 결혼에 댓글창 난리…하하 "ㅋㅋㅋㅋ" 이수지 "셋이 커플티 입자" [종합]

기사입력 2026.09.03 10:12 / 기사수정 2026.09.03 10:12

지예은 계정
지예은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결혼을 직접 발표한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쏟아지며 남다른 인맥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지예은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 저 결혼합니다"라며 바타와의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지예은은 바타를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바타 역시 같은 시간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예은을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라며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결혼 소감을 밝히자 지예은의 게시물에는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 댓글이 줄을 이었다.

바타 계정
바타 계정


특히 SBS '런닝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하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댓글과 함께 박수 이모지를 남겨 유쾌하게 축하했다. 또한 바타의 게시글에는 "요녀석!! 느무느무 축하한다!!!! 웰컴투 유부월"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수지는 "셋이 커플티 입고 만나자"며 결혼 이후까지 내다본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고, 이특은 "축하해!!!!!!", 츄는 "축하해언니야아", 이미주는 "진짜 축하해!!!!!!!!!!!!"라며 기쁨을 함께했다.

지예은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주현영 역시 "너어무 좋탸"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규원은 "축복 x 99999", 최희진은 "꺄!!!!!!!!! 나 몰라~~~~~ 축하해 언니!!!!!!", 가비는 "예니 축하해"라며 축하를 보탰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궤도는 "축하해요", 조수연은 "예은 너무 축하해", 권또또는 "축하해애애애애애 너무너무", 넉살은 "축하해에에에"라는 댓글을 남겼다.

풍자 역시 "너~~~무 축하해!!!!"라며 반겼고, 허영지는 "축복합니다아아앙"이라고 축하했다. 예능부터 가요계, 코미디계, 유튜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료들이 댓글창에 모이며 훈훈함을 더했고, 지예은의 남다른 '마당발' 면모도 돋보였다.

앞서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공통의 관심사와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교회 친구'로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4월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양측이 교제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약 5개월 만에 결혼 소식까지 전하게 됐다.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날은 바타의 생일이기도 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사진=지예은, 바타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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