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평소 챙겨 다니는 '약가방'을 공개했다.
정국은 지난 1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정국은 팬들과 소통하던 중 "마그네슘 먹어야 하는데 내 약 어딨지"라며 찾더니 "비타민 들고 다니는 거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국은 몸집만한 커다란 가방을 꺼내고는 "약가방"이라고 소개했다. 정국의 약가방에는 수많은 약과 영앙제가 지퍼백에 담겨 있었다.
그는 "편도 부어서 아팠을 때 처방 받았던 거다", "간 수치가 높아져서 처방 받았다", "잠 안 올 때 먹는 수면약이다", "몸에 안 맞는 음식 먹었을 때 먹는 거다" 등 약들을 직접 소개했다.

정국.
이 밖에도 감기약, 액상 비타민 D, 항생제, 피부 알러지 약 등 갖가지 약들이 가방 안에서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국은 "짱 많지"라면서 "내가 건강을 이렇게 챙긴다. 물론 약사한테 조언을 듣고 이렇게 세팅한 건 아니다. 그렇지만 먹었을 때 불편한 건 못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과하다 싶을 때는 종합 비타민을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1~2일, 5~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이어간다. 로스앤젤레스는 이를 기념해 1일부터 8일까지를 'BTS 위크'로 지정하고 '아리랑'의 키 컬러인 붉은색으로 시청을 점등하는 등 팀을 뜨겁게 반기고 있다.
사진=위버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