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소녀시대 효연의 숙소 생활이 최초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는 명불허전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이자 6세대 걸그룹(?) ‘효리수’의 리더 겸 메인 보컬 효연이 출격한다.
데뷔 때부터 숙소 생활 중인 효연. 오랜 세월 머문 공간 곳곳에 그녀만의 취향과 추억이 묻어 있는 가운데, 효연은 침대도 없이 바닥에서 취침하는 털털한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반려견 베일리에겐 최고급 침대를 마련,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는데. 견주와 반려견의 뒤바뀐 듯한 서열에 참견인들도 폭소를 참지 못한다고.
공개된 사진 속 반려견 베일리는 풍성하고 윤기 나는 털로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베일리의 정성스럽게 관리된 모습에서 견주 효연의 남다른 애정이 엿보였다.
효연의 비밀(?)을 가장 많이 아는 인물도 등판한다. 바로 효연과 21년째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숙소 이모님.
혼자 지내는 숙소임에도 오랜 세월 이모님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효연의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한 그녀는 소녀시대의 성장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왔다는데. 오랜 세월을 함께하며 가족처럼 가까워져 효연도 이젠 엄마 밥보다 이모 밥이 익숙하다고.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가 훈훈함을 풍기는 와중에, 이모와의 대화를 방해하는 베일리에게 호쾌한 고함을 던지며 웃음까지 더한다.
효연이 출연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