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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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하지영 '은인'이었다…"강의 추천해 주고 수업료도 내줘" (하지영)

기사입력 2026.09.03 01:00

윤재연 기자
좌: 김혜수, 우: 하지영 (엑스포츠뉴스 DB)
좌: 김혜수, 우: 하지영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하지영이 김혜수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하하PD에서 조회수 올리러 왔다! 근데 바지를 왜 벗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하하와 김원효가 출연해 하지영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하지영은 배우 김혜수를 가장 존경한다고 밝히며 극찬했다. 이어 그 이유가 밝혀졌다.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과거 '한밤의 TV연예' 이후 그만둬야 했다던 하지영은 "그때 혼자 막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혜수 언니가 '지영 씨 이거 이런 강의가 있는데 좋아할 것 같다. 와서 들어볼 거냐'고 하셨다"고 힘들던 시기 김혜수가 강의를 추천해준 사실을 밝혔다. 

하지영은 김혜수가 추천해 준 영화와 음악을 공부하는 강의를 듣게 됐고, 이후 지식을 바탕으로 한층 더 깊이있는 진행이 가능해졌다.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이에 관해 하지영은 "제가 그 강의를 듣고 그 다음부터 행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

또 "저는 몰랐다. 젤 처음에 수강료를 내지 않냐. 15명이 강의를 듣는데 돈이 꽤 비싸다. 제가 알기론 (혜수) 언니가 다 내고 계셨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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