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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바타, 이제 예비 부부라 이건가…직접 올린 사진 두 장, 꽉 껴안은 포옹샷 '박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3 07:30

바타가 공개한 사진
바타가 공개한 사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예비 부부임을 증명하듯 달달한 애정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지예은과 바타는 같은 시간대에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먼저 지예은은 "저 결혼합니다"라고 소식을 전한 뒤 예비 신랑 바타에 대해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특히 그는 결혼을 생각하게 된 과정도 솔직하게 밝혔다. 평소에는 자신에게 결혼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지냈으나, 바타를 만나면서 달라진 것이다. 지예은은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며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다짐을 전했다.

바타의 결혼 소감 역시 지예은을 향한 애정으로 가득했다.

그는 지예은을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자신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참 감사한 사람"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지예은이 공개한 사진
지예은이 공개한 사진


두 사람의 결혼 소감만큼이나 눈길을 끈 것은 함께 공개한 사진이었다. 지예은은 등대를 배경으로 나란히 선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서로 몸을 밀착한 채 같은 포즈로 브이(V)를 그리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바타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연인 사이에서는 관계의 변화 가능성 때문에 공개적인 애정 표현이나 커플 사진을 남기는 데 조심스러울 수 있지만, 두 사람은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만큼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결혼 소감에 이어 밀착 포옹 사진까지 나란히 공개하면서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엑스포츠뉴스DB 지예은, 바타
엑스포츠뉴스DB 지예은, 바타


앞서 같은 날 오전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먼저 전해졌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두 사람이 직접 같은 시간대에 소감을 전하면서 관심이 더욱 커졌다. 특히 서로를 소개하는 말부터 결혼을 결심한 이유, 앞으로의 다짐까지 각자의 글에 상대방을 향한 애정과 고마움이 고스란히 담기며 예비 부부의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글도 귀여워 보인다",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공개되는 사진들 다 너무 행복해 보인다", "예쁜 부부가 되길" 등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지예은, 바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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