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슈돌' 김준호 아들 정우가 폭풍 드리블을 시전하며 축구에 재능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전 펜싱선수 김준호 가족 '우 형제'가 출연했다.
이날 '우 형제'는 가수 영탁과 함께 실내 풋살장을 방문했다. 영탁은 직접 우 형제에게 축구를 가르치며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연예계에서 유명한 '축구 매니아'다.
이 가운데 정우는 드리블 연습에 도전했다. 그는 작게 나온 어린이용 공을 거부하고 '큰 공'을 고집했다.
이를 지켜보던 '슈돌' 패널들은 "'슛돌이'할 때 이강인 선수 어릴 때랑 묘하게 비슷한 부분이 있다"며 감탄했다.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그러나 막상 드리블에 들어가자, 손으로 공을 밀고 들어 옮기기까지 해 웃음을 안겼다. 영탁은 "귀엽다"며 폭소했고, 김준호는 "포기만 하지 마라"라고 격려했다.
그러나 이어 정우의 '찐 실력'이 공개됐다. 정우는 공을 차며 폭풍 질주했고, 영탁은 "잘한다. 스텝이 왜 이렇게 좋냐"며 감탄했다.
한편,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준호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의 승무원과 결혼했다.
이후 정우와 은우 두 아들을 얻었고,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