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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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나선 일본 배우, 통역사 없이 4시간 반 녹화…"뇌 멈췄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02 19:02

카사마츠 쇼 SNS
카사마츠 쇼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 배우 카마사츠 쇼가 '라디오스타' 본방송을 앞두고 녹화 후기를 전했다.

카사마츠 쇼는 지난 1일 "9/2 22:30부터 한국의 전통(?) 토크쇼 ‘라디오스타’에 출연합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스튜디오에 도착했는데 통역사분이 안 계셔서 진짜 당황했다"며 "한국 배우분들한테 연락이 와서 '한국인한테도 어려운 프로그램'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카사마츠 쇼
카사마츠 쇼


이어 "유학생이 원어민들끼리 하는 대화를 못 따라가고 계속 어색하게 웃기만 하는 모습을 즐기실 수 있다"고 전한 카사마츠 쇼는 "4시간 반 동안 녹화했고, 후반부에는 제 뇌가 거의 멈춰 있었다. 예고편에 나온 제 움직임이 너무 이상해서 울 뻔했다. 절대 보지 마시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위해 방송국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방 꼭 봐야겠다", "꼭 챙겨볼게요", "밤톨이 머리 졸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3세인 카사마츠 쇼는 드라마 '모범택시3', 영화 '굿뉴스' 등에 출연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파문'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카사마츠 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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