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창원,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전날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까.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일 오후 6시30분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11차전을 치른다.
KIA는 63승51패2무(0.553)로 4위에 올라 있다. 다만 올 시즌 유독 NC를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10경기에서 2승8패에 그쳤다.
KIA는 1일 NC를 상대로 2-7로 패하며 NC전 3연패에 빠졌다. 선발 제임스 네일은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제 몫을 다했으나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은 5안타를 뽑는 데 그쳤다.
2일 경기에서 토다 나츠키를 상대하는 KIA는 박재현(좌익수)~고종욱(지명타자)~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비교해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최근 가래톳 통증을 안고 있었던 하주석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된 고종욱도 선발 출전한다.
선발은 시라카와 케이쇼다. 시라카와는 12경기에서 55⅓이닝 3승 4패 평균자책점 4.88을 마크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한 차례 선발 등판했다.
사진=창원,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