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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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딸 선택에 서운할라…"엄마보다 오빠" 남매 우애 훈훈 (MJ)

기사입력 2026.09.01 19:52 / 기사수정 2026.09.01 19:52

이민정
이민정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자녀들이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1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양가 부모님 모시고 떠나는 중국 효도 골프여행 (+이민정 골프가방 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양가 부모님, 자녀들과 함께 중국 다롄으로 여행을 간다고 알렸다. 이후 스케줄이 있는 이병헌을 제외한 가족들은 대련으로 여행을 떠났다.



특히 이민정의 아들 준후는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앉은 동생 서이를 살뜰하게 챙겼다. 준후는 서이의 입에 초콜릿을 넣어주며 "누가 제일 좋냐. 오빠가 좋냐, 엄마가 좋냐"고 물었다.

서이는 "오빠가 좋다"고 했고, 준후는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내가 주는 초콜릿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동생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비결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이민정 MJ'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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