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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자진 하차한 날…'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인하대 객원교수 됐다

기사입력 2026.09.01 17:06

엑스포츠뉴스DB, 이낙준 SNS
엑스포츠뉴스DB, 이낙준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작가가 모교인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객원교수가 됐다.

이낙준 작가는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제 모교인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객원교수로 발령 받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졸업한지 어언 15년이 훌쩍 지난 지금 후배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선배이자 은사님들이신 교수님들의 지도 편달에 따라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라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공개한 졸업사진을 두고는 "사진은 졸업사진인데 묘하게 킹받는 얼굴이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낙준 작가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출신 웹소설 작가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 웹소설을 집필했다. 지난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돼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공교롭게도 이날 '중증외상센터' 측은 출연 배우의 하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시즌1에서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았던 하영이 후속편에 출연하지 않기로 한 것.

넷플릭스 측은 이날 "배우의 입장을 존중하여,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하영 배우는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하영은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밝혔으나 이후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 하영은 직접 사과문을 게재했으며, 이후 '중증외상센터' 후속편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한편 '중증외상센터'는 시즌2와 시즌3를 동시 제작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낙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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