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대성'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웹예능 '집대성'의 주인장 대성이 당분간 자리를 비우는 가운데, 임시 주인장들을 위한 5계명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집대성 유튜브 채널에는 '빈집대성 입주 공지'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대성은 "세입살이로 들어온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 아직까지 현 주인장 대성"이라고 인사했다.

'집대성' 유튜브 캡처
그는 "살짝 얘기를 해보면, 저는 누가 온다고 하면 자컨(자체 컨텐츠)을 많이 본다. 뭔가 얘기를 이끌어낼 수 있는 토픽이나 그분의 성향들을 파악하는 편이고, 그리고 나무위키 그런 거를 한번 쭉 읽어본다"고 전했다.
이어 "녹화할 때 흐름을 끊지 않고 이어가기 위해서 한 주는 정말 내가 이 집주인이라고 생각을 하고 최선을 다해서 해주시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대성은 또한 제작진을 다섯 번 이상 웃겨야 한다고 당부했고, PPL이 들어온다면 자신이 어디에 있든 보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집대성' 유튜브 캡처
끝으로 그는 "녹화가 잘 되면 게스트 덕이고 안 되면 MC 탓이다. 이건 무조건이다. 무언가가 잘 되면 남의 덕이고 안 되면 내 탓이다. 그래서 이게 확실히 게스트와 호스트의 롤 차이"라며 MC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도 당부했다.
대성이 잠시 자리를 비운다는 소식에 팬들은 "씨엘이 빈집대성 해주면 좋겠다", "케이윌이 해도 재밌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성은 현재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집대성'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