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02:07
연예

별 "♥하하와 교제, 다들 '괜찮아?' 걱정했는데…이성미만 유일하게 찬성" (못간다)

기사입력 2026.09.01 17:17 / 기사수정 2026.09.01 17:17

'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캡처
'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별이 하하와의 교제 사실을 이성미에게 처음 털어놨던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31일 '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채널에는 '“이 사람을 왜 만나게 하셨을까?” 별이·하하가 함께 걷는 신앙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캡처
'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이성미는 별과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며 "나는 별이 하하를 만난 것에 대해 대찬성을 했던 사람"이라고 밝혔다.

별 또한 "정말 유일했던 분이었다"며 "아직도 그 날을 잊지 못한다. 왜냐하면 성미 언니가 말을 돌려서 하지 않으시지 않나. 아닌 건 아니고, 긴 건 긴 건데, 하하 씨랑 교제가 시작되고 나서는 성경 공부하는 크루에 '어떻게 얘기하지?' 고민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캡처
'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캡처


그는 "언니한테 제일 먼저 얘기했다. 잠깐 드릴 말씀이 있다고 하면서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고 했더니 '너 결혼해?' 하시더라. 결혼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더니 누구냐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하하라고 했더니 눈가에 눈물이 돌더라. 제 손을 탁 잡고 '너무 잘 됐다'고 하셨다. 서로 너무 좋은 사람 붙여주셨다고 해주셔서 저도 울었다. 아무도 그렇게 말을 안 해줬고, 다 걱정하면서 '축하해, 그런데 괜찮아?' 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캡처
'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그래서 하하 오빠가 초반에 약간 열받아 했었다. '다 데리고 와! 뭐 나 알아?' 하는 반응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성미는 "나는 하하에 대해 '저 친구가 변하면 진짜 많은 일을 할 것'이라고 봤다. 그 짝이 별이라는 게 너무 감사했다"고 전했다.

한편, 별과 하하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드림, 소울 군과 딸 송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