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Z메가진화 포켓몬들은 '포켓몬 챔피언스'의 메타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31일 주식회사 포켓몬은 게임프리크(GAME FREAK)와 공동 기획·제작하고 포켓몬 웍스(The Pokémon Works)가 개발한 '포켓몬 챔피언스(Pokémon Champions)'가 오는 9월 9일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는 12월 2일 오전 10시 59분까지 레귤레이션 M-C가 적용된다.
레귤레이션은 시즌마다 대전에 참가할 수 있는 포켓몬이나 사용 도구를 정해두는 규칙이다.
레귤레이션 M-C에서는 특정 포켓몬에게 메가스톤을 지니게 해 메가진화시킬 수 있다. 메가진화는 대전 중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
신규 메가진화 포켓몬도 새롭게 등장한다. 이용자는 메가앱솔Z, 메가루카리오Z, 메가한카리아스Z 등 이름에 Z가 붙은 메가진화 포켓몬을 만날 수 있다.
메가앱솔Z는 악·고스트 타입의 재난포켓몬으로, 상대를 베는 기술의 위력을 1.5배 높이는 예리함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메가한카리아스Z는 드래곤 타입의 마하포켓몬이다. 특성은 부유로, 땅타입 기술, 압정뿌리기, 독압정, 끈적끈적네트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메가루카리오Z는 '포켓몬 챔피언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특성 파동의방호를 보유했다. 이 특성을 통해 접촉 기술로 입는 피해를 반감시킬 수 있다.
이에 이들의 합류가 싱글 배틀과 더블 배틀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포켓몬 배틀 팬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주식회사 포켓몬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신 영상을 공개했다. 이용자는 영상을 통해 메가앱솔Z, 메가루카리오Z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주식회사 포켓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