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랄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겸 유튜버 랄랄이 금주 3주차에 성공한 가운데 달라진 변화를 전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랄랄’에는 ‘금주 3주차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랄랄은 금주 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평소 술을 즐겼던 랄랄은 “내 취미이자 특기가 술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애주가였다고.

유튜브 '랄랄'
금주 18일 차를 맞은 랄랄은 “많은 분들이 물어봐 주시고 응원도 해주셨다”며 “살도 좀 많이 빠져 보이지 않냐”고 한층 핼쑥해진 얼굴을 자랑했다.
이어 금주 후 달라진 변화를 하나씩 공개했다. 랄랄은 “눈알이 하얘지고 뇌도 엄청 맑아졌다”며 “부기도 많이 없어져서 쇄골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뿌듯해했다.

유튜브 '랄랄'
금주를 통해 큰 성취감을 느꼈다는 랄랄은 “건강해지니까 또 친절해지는 것 같다. 다정함은 체력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며 “하나하나 이뤄가니까 성취감도 생기고 인간관계도 좋아진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랄랄은 77kg에서 67kg까지 총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다이어트 치료제나 보조제에 의존하기보다 출산 후 금주와 꾸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992년생인 랄랄은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혼전 임신을 알린 그는 2024년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랄랄'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