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지호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지호가 대학생 딸을 떠나보낸 뒤 허전한 마음을 드러냈다.
30일 김지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어제 딸이 떠났다"며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김지호는 "북적이고 정신없고 따뜻했던 시간이 뚝 끊긴 느낌이다"라며 딸의 빈자리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친구들 보러 분당 가는 길. 일찍이 나와 조금 떨어진 기온이 가을이 오나? 슬쩍 느끼면서 문 연 지 얼마 안 된 깨끗하고 조용한 카페에서 고소한 라떼 한 잔에 나의 오늘을 온전히 느껴본다"고 덧붙였다.

배우 김지호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조용한 카페에서 라떼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김지호의 일상이 담겼다. 딸을 떠나보낸 뒤 찾아온 적막함 속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김지호는 2024년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대학생이 된 딸을 공개했고, 배우 부모를 닮은 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김지호의 딸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비올라를 전공하고 있다.
한편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지난 2001년 결혼해 2004년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김지호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