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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워터밤' 출격하면 대박일 듯…"가고 싶어, 올해 끝났나요?" (연애전쟁)

기사입력 2026.08.31 08:53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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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워터밤'을 향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직접 축제를 즐기고 싶다며 서장훈에게 동행까지 제안해 눈길을 끈다.

오늘(31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0화에는 ‘성대 신세경’으로 통하는 미모의 여친 김예리와 ‘미스터 서울대’ 3위를 차지한 몸짱 남친 이성준이 등판해 ‘남사친 전쟁’을 펼친다. 

특히 ‘명문대 몸짱 커플’인 두 사람이 연애 40일만에 ‘워터밤’으로 인해 이별 위기에 놓여 관심을 모은다.

이 가운데, 이효리가 ‘워터밤’에 꽂혀 눈길을 끈다. 남사친 많은 여친에게 “나 워터밤 갈거야”라고 선전포고를 한 남친의 이야기에 이효리가 눈을 반짝인 것. 

이효리는 “나 워터밤 가고 싶어”라고 밝힌 후 서장훈에게 “거기 어떤 곳이에요? 올해 워터밤 끝났나요?”라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낸다.

급기야 이효리는 서장훈에게 “워터밤 같이 갈래요? 같이 가요”라며 깜짝 제안한다. 이에 서장훈은 “가서 공연해요”라고 워터밤 입성을 추천하고, 이효리는 “전 공연 말고 즐길래요”라고 축제의 열기를 자유롭게 즐기고 싶은 마음을 밝히며 찐 웃음을 터트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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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준 모습과 달리 관객으로 축제를 즐기고 싶다는 뜻을 드러낸 점이 눈길을 끈다. 예능 속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드러난 솔직한 취향이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서장훈과의 티키타카 역시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워터밤을 둘러싼 커플의 갈등과 이효리의 관심이 한 회차 안에서 맞물리며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연애전쟁'이 이번에도 현실 연애를 둘러싼 다양한 시선을 어떻게 풀어낼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명문대 몸짱 커플’은 워터밤 때문에 이별 직전의 위기에 놓인다. ‘기승전워터밤’의 상황에 서장훈은 “제발 헤어져주라”라며 애원하기에 이른다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두 사람이 결별 위기에 놓이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이별 위기의 전말은 ‘연애전쟁’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방송시간을 변경해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시청자를 찾아가는 JTBC 예능 ‘연애전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회 갑론을박을 부르는 커플들의 사연과 이효리, 서장훈의 노필터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JTBC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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