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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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아들 눈 다쳤는데…"다행이다 싶었다" 뜻밖의 속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31 08:27 / 기사수정 2026.08.31 08:27

사진 = 황보라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황보라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황보라가 눈을 다친 아들의 근황을 전하며 뜻밖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30일 황보라는 개인 채널을 통해 아들 우인 군의 사진과 함께 "우띠가 왼쪽 눈을 다쳤다"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누워 곤히 잠든 우인 군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황보라는 아들이 눈을 다친 뒤 놀란 마음을 털어놓으며 "할미랑 놀다가"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황보라는 "근데 아무도 할 말이 없었다. 서로 마음속으로 다행이다 싶었다. 내가 아니라서"라며 "우리는 그 누구도 할미 탓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온전히 할미 본인만 미안하다 외칠 뿐"이라면서도 "참 다행이다ㅋㅋㅋ"라고 덧붙이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황보라는 "우띠네는 충분히 모두가 수고로움을 안다"며 가족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씨와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둘째 시험관에 도전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황보라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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