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수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 여행사를 운영 중인 일상을 전했다.
30일 김지수는 "프라하에 놀러 오셔서 호텔에서 머무시는 게 아니라면 마트에서 삼겹살 사다가 꼭 구워드세요. 대부분 얇게 잘라져 있는데 굽기 편해서 좋고 대패삼겹살처럼 맛이 아주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수가 불판 위에서 고기를 굽는 모습부터 현지 마트에서 명이나물, 옥수수 등을 쇼핑하는 모습까지 담겼다.
김지수는 지난 3월 여행사를 설립하고 체코 프라하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알린 바 있다.
1972년생인 김지수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2025년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특별 출연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김지수는 근황을 궁금해하는 누리꾼들에게 "많은 분들이 앞으로 연기를 하지 않는 거냐고 묻는다. 그럴 때마다 '저 은퇴 안 했다'고 답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 = 김지수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