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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남편 속옷 냄새 맡았다"…'김준호♥' 김지민, 임신 위한 처절한 노력 (미우새)[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8.31 06:43

SBS '미우새'
SBS '미우새'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그맨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도 몰랐던 임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임신을 공개한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임신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배아를 이식한 후 임신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고, 임신이 되었음을 확인하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김준호, 김지민은 배우 한다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겠다며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앞서 47세에 자연임신에 성공한 한다감은 두 사람에게 자신의 남편이 입었던 속옷을 전달하며 임신을 진심으로 응원한 바 있다.

SBS '미우새'
SBS '미우새'


전화 통화에 앞서 김지민은 한다감 남편의 속옷에 대해 "사실 새 것인지 정말 착용하던 것인지 궁금해서 섬유유연제 향이 나는지 냄새를 맡아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너는 남의 남편 속옷 냄새를 왜 맡냐"고 실망한 기색을 드러냈고, 김지민 역시 "내가 왜 그랬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통화에서 한다감은 두 사람의 임신 소식에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에 김준호는 한다감 남편의 속옷을 언급하며 "당근마켓에 올려도 되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다감은 "후배 중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물려줘도 된다"고 말했고, 김준호는 "종민이 주면 되겠다"며 김종민에게 전해줄 것을 예고했다.

한편, 지난해 결혼한 김지민과 김준호 부부는 최근 시험관 첫 시도에 임신을 성공했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SBS '미우새'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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