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미우새'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임신한 아내 김지민을 대신해 한달 째 입덧 중이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임신을 공개한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임신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는 임산부 김지민을 위해 아귀를 이용한 특별한 아침상을 준비했다. 김준호는 직접 손질부터 요리까지 하는 정성을 보였다.

SBS '미우새'
이때 김준호는 "우웩"이라는 소리를 내며 마치 입덧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김지민은 자신을 대신해 입덧을 하는 김준호의 모습을 보며 의아해했다.
김준호는 "너무 사랑하면 대신 입덧하는 거 알지?"라고 말했고, 실제 자막에는 '놀랍게도 정말 한달 째 입덧 중'이라고 나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난해 결혼한 김지민과 김준호 부부는 최근 시험관 첫 시도에 임신을 성공했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SBS '미우새'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