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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여동생 중학생 때 유학 간 이유…"나랑 닮아 창피해서" (미우새)

기사입력 2026.08.31 07:42

SBS '미우새'
SBS '미우새'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여동생이 어린 시절 유학을 간 이유에 대해 유쾌하게 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최근 솔로로 돌아온 에이핑크 정은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은지는 8살 어린 남동생이 자신을 '엄마'라 부른다고 밝히며 "어제 동생이 제 생일을 챙겨주려고 케이크를 사서 부산에서 올라왔다가 새벽에 내려갔다"고 남다른 우애를 전했다.

정은지는 "아까 전에도 연락했다"며 평소 서로 '사랑해'라는 말을 자주 한다고 털어놨다.

SBS '미우새'
SBS '미우새'


이에 신동엽은 여동생이 있는 서장훈에게 "여동생한테 사랑한다고 표현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서장훈은 "사랑이라기보단 그냥 필연적인 관계.."라고 답하며 어이가 없다는 듯 웃었다.

그는 "여동생이 중학생 때 유학을 간 이유가 나랑 닮았다고 할까봐 창피해서 유학갔다"고 여동생과의 관계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우새'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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