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0 02:42
연예

최민식 "'파묘' 김고은 투잡 뛰는 줄…무당과 배우 한끗 차이" (요정재형)

기사입력 2026.08.30 20:37 / 기사수정 2026.08.30 20:38

유튜브 '요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최민식이 후배 배우 김고은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30일 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에는 '최민식도 댓글 다 보고 있었다. 역대급 솔직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최민식은 영화 '파묘'를 선택했던 이유에 대해 "장재현 감독 때문이다. 그 친구가 어떻게 작업하는지 궁금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유튜브 '요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


이어 '파묘'를 통해 호흡을 맞춘 김고은에 대해서는 "투잡 뛰는 줄 알았다"며 "진짜로 그래서 내가 선생님한테 물어봤다. '혹시 쟤 김고은이 혹시 선생님 과 아니에요?' 물어봤다"고 말했다.

그는 "왜냐하면 옛날부터 배우나 가수나 뭐 이런 사람들이 (무당과) 한끗 차이라고 하지 않냐. (김고은이 연기를) 너무 열심히 하고 잘하니까..칼 들고 막 그냥"이라며 김고은의 연기력에 깜짝 놀랐음을 전했다.

최민식은 "선생님이 '아니야 걱정하지마 쟤는 그거 아니야' 그래서 '아휴 다행이다' 싶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고은은 '파묘'에서 무당 이화림 역을 맡아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최민식은 오는 9월 16일 한소희와 함께한 영화 '인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요정재형'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